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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SNS에서 핫한 발리 여행지! (렘푸양 사원, 띠르따강가, 라 브리사)

by 여행 꿀팁 즐겨찾기 2025. 2. 11.

발리는 언제나 여행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특별한 매력을 가진 곳입니다. 푸른 바다와 이국적인 자연경관, 그리고 고유의 문화가 어우러져 어디서 사진을 찍어도 감성적인 분위기가 가득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SNS에서 핫한 명소들이 많이 등장하면서, 인생샷을 남기기 위해 발리를 찾는 여행자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2024년 기준으로 SNS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발리의 대표적인 여행지들을 소개합니다. 대표적인 3곳 렘푸양 사원, 발리 띠르따강가, 라 브리사의 인생샷을 위한 포인트와 방문 꿀팁도 함께 알려드리니, 발리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꼭 참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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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렘푸양 사원 – '천국의 문'에서 신비로운 인생샷

발리에서 가장 유명한 사진 명소를 꼽으라면 단연 렘푸양 사원(Pura Lempuyang)입니다. 이곳은 ‘천국의 문(Gates of Heaven)’이라는 별명으로 더 잘 알려져 있으며, 웅장한 사원 게이트와 그 너머로 펼쳐진 아궁 화산의 조화로운 풍경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SNS에서 유독 많이 보이는 ‘거울에 반사된 듯한 사진’은 사실 현지 사진사들이 유리판을 이용해 연출하는 트릭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곳의 신비로운 분위기는 누구나 감탄할 만합니다.

이곳을 방문할 계획이라면 아침 일찍 가는 것이 필수입니다. 인기가 너무 많아서 늦게 가면 줄을 서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특히 맑은 날에는 하늘이 푸르게 펼쳐져 더욱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사원 입장 시 사롱(전통 천)을 착용해야 하며, 현장에서 대여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종교적인 장소인 만큼 지나치게 노출이 심한 옷차림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렘푸양 사원은 발리 동부에 위치해 있으며, 우붓이나 짱구에서 차로 약 2~3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이동 시간이 긴 만큼, 근처에 있는 띠르따 깡가(Tirta Gangga) 왕궁과 함께 일정에 포함하면 더욱 알찬 여행이 될 수 있습니다.

2. 발리 띠르따강가 – 자연 속에서 즐기는 힐링 스폿

렘푸양 사원에서 멀지 않은 곳에 또 하나의 보석 같은 장소가 있습니다. 이곳은 원래 발리 전통 왕족들이 사용하던 정원과 연못이 있는 곳으로, 깨끗한 자연 암반수가 끊임없이 흘러들어오는 천연 수영장이 특히 유명합니다.

뜨거운 발리의 햇볕 아래에서 맑고 시원한 물에 몸을 담그는 순간, 진정한 힐링이 무엇인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물속에서 수영을 즐기면서 주변의 열대숲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자연과 하나가 된 듯한 멋진 장면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SNS에서는 종종 우아한 원피스를 입고 연못 위를 걷는 듯한 사진이 인기인데, 이는 연못 안의 돌다리를 활용한 촬영 기법입니다. 입장료는 2만 루피아(한화 약 2천 원) 정도로 저렴하지만, 관광객이 몰리는 주말보다는 평일 오전에 방문하는 것이 훨씬 한적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렘푸양 사원과 가깝기 때문에 두 곳을 하루 일정으로 묵으면 좋습니다.

3. 라 브리사 – 감성 카페에서 여유로운 한때

발리는 아름다운 자연만큼이나 감성적인 카페들이 많은 곳입니다. 그중에서도 창구(Canggu) 해변에 위치한 라 브리사(La Brisa)는 SNS에서 가장 핫한 장소 중 하나입니다. 이곳은 빈티지한 목조 인테리어와 보헤미안 스타일의 소품들로 꾸며져 있어, 어디서 사진을 찍어도 감성적인 분위기가 연출됩니다.

특히, 라 브리사는 노을이 질 때 가장 아름답습니다. 따뜻한 주황빛이 하늘을 물들이고, 바다 위로 반짝이는 햇살이 더해지면 한 폭의 그림 같은 장면이 펼쳐집니다. 해변을 따라 놓인 빈백 소파에 앉아 칵테일을 한 잔 마시며 분위기를 즐기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됩니다. 대표 메뉴로는 신선한 해산물 요리와 열대과일이 듬뿍 들어간 칵테일이 있으며, 가격대는 일반 로컬 레스토랑보다는 다소 높은 편이지만 그만큼 분위기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라 브리사는 주말 저녁이면 사람들이 몰려 자리 잡기가 어려울 수 있으니, 조금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해변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계획이라면 화려한 컬러의 드레스나 비치웨어를 준비하면 더욱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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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발리는 그 자체로도 충분히 아름다운 여행지이지만, SNS에서 핫한 명소들을 찾아다니면 더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렘푸양 사원의 '천국의 문'은 신비로운 분위기 덕분에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필수 코스이며, 띠르따 강가 자연 수영장은 맑은 물속에서 한여름의 더위를 식히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그리고 짱구 해변의 라 브리사는 감성적인 분위기 속에서 여유를 즐기며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최고의 핫플레이스입니다.

발리는 워낙 볼거리가 많고, 계절에 따라 분위기도 달라지기 때문에 여행 전 인스타그램에서 최신 핫플을 검색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여행을 떠나기 전, 미리 방문할 장소를 정하고 일정에 맞춰 동선을 짜면 더욱 알찬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나만의 특별한 순간을 남기고 싶다면, 발리의 SNS 핫플들을 직접 경험해 보세요!